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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삼호중, 태화강 국가 정원서 우리마을 알기
작성자 김가영 등록일 20.08.11 조회수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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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남구 삼호중학교(교장 우해윤)는 10일‘학교에서 만나는 우리 마을 이야기’라는 꿈·끼 주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생활 터전인 태화강 국가 정원, 삼호동 철새 마을에 대해 마을 어른들과 함께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교에서 만나는 우리 마을 이야기’ 번째 시간은 태화강 철새홍보관장, 삼호동 마을활동가로부터 태화강의 생태와 철새 이야기, 삼호동의 옛날과 오늘, 마을의 직업,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었다. 내용은 1학년 과학 교과 생물다양성 단원과 연계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수업에 참여한 이민재 학생은 “과학 시간에 우리 마을의 생물분류카드 만들기, 울산의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 조사하기 활동을 마을 어른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이해가 쉽고 깊이 닿는다”고 말했다.

    번째 시간은 ‘대나무 부채에 새기는 나의 좌우명’ 활동으로 울산 큰애기와 돌고래 모양의 부채 만들기 재료를 지역의 부채 장인으로부터 공급받아 진행되었다. 울산을 상징하는 요소들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 보며 마을에 대한 자긍심과 나에 대한 존중감을 채워 나가는 시간이었다.

    현재 삼호중학교는 울산광역시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교사와 마을활동가로 구성된 마을씨앗동아리 ‘철새둥지’를 운영하고 있다. 동아리 회원으로 활동 중인 교사는 “학생들이 교과서 내용에는 지루함을 느끼지만 우리 동네 이야기를 하니 관심을 갖더라. 10월에 있을 와와공원 마을 축제에 소규모로 참석할 계획을 추진중이다”라고 말했다.

    우해윤 교장은 “삶과 연계된 교육과정을 통해 행복한 배움이 일어나는 마을교육공동체를 만드는 것에 가치를 두고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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